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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짝' 이탈리아 특집, '남자 1호' 기계체조 국가대표… 짝에서도 선수되나?

▲ 사진/SBS 방송 캡처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지훈 선수가 '짝'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밤 방송된 SBS '짝'은 이탈리아 특집으로 55기 10명의 남녀가 베네치아, 비첸차 등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서로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찾아 나섰다.

이날 남자 1호는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라고 밝혔다.

김지훈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2013년 세계 기계체조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그는 "철봉 대신 진짜 짝을 찾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며 "21년 동안 철봉 대신 제 옆에 있어줄 짝을 만나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지훈은 남다른 이력 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한편 방송 예고편에서는 남자1호가 여자2호에게 거침없이 스킨십 하는 장면과 여자 2호가 선수를 언급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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