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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근로 전문성 강화' 임금 차등지급

서울시가 업무 강도에 따라 공공근로 일자리 임금을 차등 지급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공공근로가 단순 저임금 노동으로 인식되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전문성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상반기부터 시범적으로 서울형 뉴딜일자리에 임금을 차등 지급해왔다.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사업은 시급 1만180원, 3차원 실내공간 모델링 구축은 9144원, 안심귀가 스카우트 프로젝트는 5769원, 맨홀 전수 조사 사업은 5215원 등으로 적용했다.

올해 법정 최저시급은 4860원, 내년은 5210원이어서 월급으로 계산하면 업무별로 100만원까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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