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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할리우드 선남선녀 커플 탄생!아이젠버그와 와시코브스카는 지금 열애중

▲ 영화 '더블'의 제시 아이젠버그(왼쪽)와 미아 와시코브스카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에서 2000억원을 훔치는 마술사로 출연한 제시 아이젠버그가 호주 출신 '핫 라이징' 여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의 마음까지 훔쳐 화제다.

할리우드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신작 '더블'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를 열연한 아이젠버그와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낸 와시코브스카 모두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열애설에 휘말린 적이 없는 할리우드의 '모범생'들로, 이번 교제에 영화팬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젠버그는 '소셜…'에 이어 22일 국내에서 개봉될 '나우 유 씨 미…'로 천재 캐릭터 전문 연기자로서의 명성을 굳힐 전망이다. 3초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은행 금고를 터는 네 명의 마술사 가운데 작전 설계자인 애틀라스로 나와 지적인 매력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과시한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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