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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정부 "리비아 난민 102명 돌려보낼 것"



몰타 정부가 밀입국한 리비아 난민 102명을 되돌려 보내겠다고 밝혔다.

몰타 정부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일(현지시간) 난민 120명의 상륙을 허가했으나 위원회가 102명의 추가 난민의 입국을 요청하자 이를 거부한 것.

세실리아 말름스트로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내무 위원은 "임산부 4명을 포함한 리비아 난민 102명을 허용하는 것이 몰타 정부의 인도적 의무"라고 강조하며 "이들을 리비아로 되돌려 보내는 것은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난민 탑승선의 선장이 부상 여성에 대한 긴급 의료 조치를 요청했다"며 "속히 상륙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몰타는 리비아 북쪽으로 370㎞ 떨어진 섬나라로 지난 2011년 리비아 내전 발생 이후 수천 명의 난민이 들어오자 관리능력의 한계를 선언하고 유럽연합 회원국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이탈리아와 몰타에 들어온 난민은 지난해의 두 배에 이르는 8400여 명에 이른다.

/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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