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윤중천 성접대 리스트' 허위 유포 누리꾼 무더기 입건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성접대 동영상'과 관련없는 사람들을 동영상에 등장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정(55)씨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 중 27명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과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등은 지난 4월 '성접대 동영상'에 자신들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일부 누리꾼들이 자신들의 실명을 담은 명단을 유포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 5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