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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강원랜드 자회사 하이원엔터 '타워 오브 오딘' 론칭



강원랜드 자회사로 유명한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오랜 만에 새로운 게임을 내놓았다. 신개념 모바일 디펜스 게임 '타워 오브 오딘'을 8일 구글플레이 마켓에 론칭했다.

신작은 기존의 평범한 타워형 디펜스 게임과 달리 5가지 장르가 혼합된 새로운 타입이다. 타워 디펜스 장르에 전략과 카드 수집(TCG), 네트워크를 이용한 친구 공격(SNG), 영웅 육성(RPG) 등 여러 장르의 특성을 혼합해 진화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특히 디펜스 게임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침공'과 '복수'는 '타워 오브 오딘' 만이 갖는 독보적인 기능. AI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만 급급한 타 디펜스 게임과 달리, 친구 및 타 유저의 타워를 침공해 약탈하고 자신을 공격한 친구의 타워를 재침공하는 복수 기능을 통해 승부욕을 자극한다.

게임은 타워 지하에 위치한 보석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높게 층을 쌓고 갖가지 무기와 영웅들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식이다. 난이도에 따라 총 306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 단계를 깨부수고 올라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타워 오브 오딘'의 구글 플레이 론칭을 기념해 22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워 오브 오딘'의 페이스북(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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