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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100년된 러시아 극장 '골동품 장작 난방' 눈길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의 '로지나' 극장이 흑백 영화를 상영하던 옛 모습을 되찾아 화제다. 로지나의 마리나 바실예브나 대표는 "국가 역사문화재보호감독위원회의 고증을 받아 옛 모습으로 극장을 복원하는데 반 년 정도 걸렸다"며 "수리 과정에서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바실예브나는 "건물이 세워졌던 20세기 초만해도 장작을 이용해 난방을 했다"며 "복구 공사를 하던 도중 벽에 묻힌 '골동품' 난방 시스템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