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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맞을 확률 뚫고 5000억 로또 주인공 나왔다!

지난 한 달 여간 미국을 뜨겁게 달군 파워볼 로또 당첨자가 나왔다. 4억4800만 달러(약 5000억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가져갈 행운의 주인공은 3명.

7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티켓이 애리조나주에서 1장, 뉴저지주에서 2장 등 총 3장 판매됐다.

복권 당국은 당첨 티켓이 어디서 팔렸으며 당첨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복권 당첨금은 8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미국 로또 사상 세 번째로 큰 액수인 4억4800만 달러까지 불어났다.

파워볼 로또는 미국 42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당첨 확률은 약 1억7500만분의 1. 한 해 동안 벼락에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

/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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