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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갓길 원한다면…'택시 선승인제' 주목하라

▲ 택시 선승인제 적용을 위해 GPS가 탑재된 차량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택시 선승인 제도'가 화제다.

'카드 선승인'이란 택시가 출발하기 전 요금을 결제할 카드를 결제기에 접촉해 두는 서비스로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택시 선승인 제도'는 택시에 탑승한 승객이 요금 결제 카드를 먼저 승인하면 미리 등록해 둔 보호자에게 승차시간과 차량번호, 승하차 위치정보가 문자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승차한 택시에 위성위치정보서비스(GPS)가 장착돼 있는 경우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도 있어 심야시간에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승객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택시 선승인 제도' 가입 방법도 간편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택시안심 홈페이지(www.taxiansim.com)에 가입해 탑승알림 문자를 받을 보호자와 선승인 할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가입후 택시에 탑승해 카드를 테그할 경우 가입시 등록한 번호로 문자가 전송되어 유괴나 납치 등 택시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하차할 때 카드를 결제기에 다시 접촉할 필요 없이 요금만 확인하고 내리면 된다. 하차시 여유가 있어 물건을 두고 내리는 등 실수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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