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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전력난 특수 기대에 스마트그리드 '하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전기차 기대감과 무더위로 인한 전력난 우려의 동시 수혜를 받으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올랐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일진머티리얼즈은 전 거래일보다 10.13% 급등하고 삼성SDI(1.85%), LG화학(1.41%), 후성(1.58%), 상아프론테크(4.47%) 등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김지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의 상승에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 기대감과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한 에너지 부족 우려의 두 가지 요소가 함께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이다.

특히 스마트그리드 업체들이 생산하는 2차전지가 사용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은 최근 친환경에너지 육성 기조와 맞물려 성장 기대감을 받고 있다.

김 연구원은 "전날 미국 전기차업체인 테슬라가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2차전지 업체들도 훈풍을 받았다"며 "또 정부가 여름철 에너지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지원할 것이란 기대도 관련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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