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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도 우유 가격인상 전면 보류

업계 1위 서울우유도 우유 가격 인상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우유는 원유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9일부터 우윳값을 250원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잠정 유예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이날 오후 늦게까지 기존 가격 인상안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매일유업의 가격인상이 유통업체의 판매가격 환원으로 무산된 데다 비난 여론 등을 고려해 고심 끝에 가격 인상을 잠정 보류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잇따라 가격을 올리려던 빙그레, 롯데푸드, 푸르밀, 남양유업 등도 인상 계획을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