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드라마 '투윅스' 시청률 소폭 상승…'주군의 태양' 따라 잡나?

▲ MBC드라마 '투윅스'·SBS드라마 '주군의 태양'.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투윅스'는 전국기준 8.0%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8일 첫 방송분(7.5%) 보다 0.5%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투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 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 간의 이야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주군의 태양'은 14.4%, KBS 2TV '칼과 꽃'은 6.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