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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정경미·손예진 무보정사진…“통감자에서 모델로 진화”VS"모태 미모"

▲ 정경미, 손예진/미투데이, 와일드로즈 제공



정경미부터 손예진까지

온라인상에 스타들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오전엔 개그우먼 정경미의 보정을 하지 않은 사진 공개됐다.

정경미의 소속사는 8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정경미와 개그우먼김경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중 유독 화제가 된 건 아무런 보정이 없었던 정경미의 사진이다. 사진 속 정경미는 날씬한 각선미는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모델 급 비율을 과시했다.

이에 앞서 정경미는 최근 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지난달 12일에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 마스터'에서 정경미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8kg을 감량한 정경미에 대해 가장 큰 만족감을 나타낸 건 남편인 개그맨 윤형빈이었다.

윤형빈은 "다른 분 같다.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 같다"며 평상시 독설과는 사뭇 다른 반응을 보였다.

과거 윤형빈은 "정경미의 얇은 팔다리만 보고 마르고 가녀린 줄 알았지만 결혼하고 보니 숨겨진 뱃살이 엄청나고 휴게소 통감자를 연상하게 하는 몸매더라"고 밝혀 정경미를 분노케(?)한 전적이 있다.

미녀스타 손예진도 화보촬영 중 찍힌 무보정 사진으로 아름다움을 증명했다.

화제가 된 사진 속 손예진은 특유의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은채 인공 눈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한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사진 속 손예진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피부결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북돋게 했다.

한편 정경미와 손예진의 무보정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경미 이제 몸짱스타로 거듭나는 군" "손예진은 모태 연예인이구나" "연예인 사진, 이제 무보정이 대세"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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