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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하늘에서 G2가 내릴까?…LG전자, G2 풍선이벤트 재검토

▲ LG전자 G2 풍선이벤트



'G2 풍선이벤트 재검토'

LG전자가 'G2' 출시 기념으로 기획한 풍선 이벤트를 재검토 할방침이다.

LG전자는 9일 오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하늘에서 G2가 내린다면'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늘에 교환권이 매달린 풍선 100개를 띄운 후 뿌려지는 교환권을 잡으면 LG G2를 주는 행사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 4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교환권을 잡기위해 참가자들이 치열한 쟁탈전을 펼치면서 부상자가 발생한 것이다.

주최측이 풍선을 띄우기도 전에 일부 참가자들이 풍선을 잡아채거나 이를 잡기 위해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20여명 가량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넘어지면서 안경이 부러지거나 휴대폰이 망가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따라 LG전자가 당초 서울을 시작으로 10일 부산, 11일 대전, 12일 대구, 13일 광주 등에서 풍선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개최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부상을 당한 참가자들의 치료비용에 대해서는 도의적인 책임으로 회사 측에서 보상할 계획이다"며 "당초 동 5개 지역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나머지 행사에 대해서는 재검토 할 계획이며 만약 계획대로 진행하게 될 경우 철저하게 안전사고를 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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