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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류수영·장혁, 정우성 닮은 꼴 ★의 다양한 반응…“지고싶지 않다”VS“영광이다”

▲ 장혁, 정우성, 류수영/뉴시스, SBS '진실게임' 방송 캡처



정우성 닮은꼴 스타들의 다양한 행보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혁은 정우성을 닮은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고등학교 때부터 정우성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고 1998년 영화 '짱'을 찍으면서 정우성을 실제로 만났다"고 밝혔다.

정우성의 외모에 기가 눌릴 수밖에 없었다는 장혁은 "지고싶지 않아 간단하게 인사만하고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긍정왕 배우 류수영도 신인시절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살찐 정우성'으로 등장한 바 있다.

류수영은 5월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정우성 닮은 꼴로 연예계에 데뷔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과거 SBS '진실게임'에서 '살찐 정우성'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잘생긴 분과 닮았다고 하니까 너무 좋다. 원래 정우성 선배 영화도 많이 보고 무척 좋아했다"며 긍정왕 다운 해맑은 발언을 이어갔다.

장혁과 류수영의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땐 닮았는데 지금 보면 정우성 별로 안 닮음" "장혁, 류수영도 정우성 못지 않게 멋짐" "장혁 패기있다"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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