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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박근혜 퇴진 운동본부 회원, 청와대 진입하려다 연행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18대 대선무효 박근혜 퇴진 운동본부' 회원 14명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진입하려다 경찰에 연행됐다.

9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 모여 18대 대선 무효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었다. 회견 준비 중에 기습적으로 청와대 방향 도로 쪽으로 진입을 시도했고, 경찰은 5차례에 걸친 해산명령에 불응하자 이들을 연행했다.

연행된 14명은 서울 광진경찰서와 강북경찰서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