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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수도권서 진드기 바이러스 첫 사망자 발생



수도권에서 최초로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망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진드기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79세 남성이 입원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악화돼 3일 사망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는 제주 6명, 전남 4명, 경북 3명, 경남 3명, 강원 2명, 부산 1명, 대구 1명, 인천 1명 등 총 22명이었다. 이 중 50%인 11명이 숨졌다. 수도권 감염과 사망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