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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 재외공관 18곳 업무재개

미국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재외공관 18곳의 업무를 일주일 만에 재개한다.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알카에다 테러 위협으로 4일 문을 닫았던 재외공관 19곳 가운데 예맨을 제외한 곳의 업무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맨 수도 사나에 있는 대사관은 알카에다 아리비아반도지부의 테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는 위협에 따라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서 재가동을 미룬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이슬람권 단식 성월 라마단 종료를 앞두고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이 감지되자 4일 19개 지역 대사관과 영사관 운영을 중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