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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폭염>더위피해 '물반 사람반' 해운대 60만

폭염이 전국을 덮친 10일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는 피서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6일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낮 최고 33.9도를 기록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이날 174만5000여 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해운대 60만 명, 광안리 52만 명, 송도 31만 명, 송정 20만 명 등 백사장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인파로 가득찼다.

강원지역에는 강릉 경포 30만 명, 동해 망상 21만 명 등이 물놀이를 즐겼다. 월포·칠포·화진 등 경북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에도 60여 만 명이 몰렸다.

전북 지리산 뱀사골계곡에는 3000명, 무주 구천동계곡에 2000명, 월악산 송계계곡에 2000~3000명, 속리산 화양·쌍곡계곡에 2000명 등 유명 산과 계곡도 인파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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