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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형식, 불면증 호소 "내일 걱정에 흑흑"...불면증 스타 또 누구?

▲ 김예원



▲ 사진/박형식 트위터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불면증을 호소했다.

박형식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잠에 들기 위해 침대에 누워 눈만 감으면 그제서야 오늘 하루 중에 실수했던 것은 없었는지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하게 되고 내일은 또 무엇을 해야하는지 머릿속을 정리하다 보면 눈감은 상태로 두 시간이 지나있는 이 상황. 기도합시다. 흑흑. 모두 굿밤"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아기병사'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남성미가 넘쳐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불면증 빨리 나았으면" "박형식 완벽주의자인가..걱정이 많나보네" "걱정 말고 푹 자요!" "박형식 불면증 호소, 안타깝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박형식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아기 병사'로 활약 중이다.

과거에도 불면증을 토로한 연예인은 많았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은 최근 트위터에 "불면증이 또 시작됐다. insomn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잠이 안 오는 듯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피곤해 보이는 눈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김지현은 얼마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올라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