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날씨]서울 낮 최고 34도 가끔 소나기…울산 37도 폭염 한풀 꺾여

일요일인 오늘 (11일)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겠다.

일부 내륙 지방은 낮부터 오후 사이 대기가 불안정해 강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기상청은 산속 계곡의 피서객들은 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특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서울은 구름이 많겠으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 전날 40.3도로 역대 최고 기록을 이틀 만에 깬 울산은 낮 최고 37도로 폭염이 한풀 꺾이겠다.

12일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지방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3도, 울산과 대구는 각각 낮 최고기온 37도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