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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멕시코 대학생 80% "창업하고 싶다"



멕시코 대학생 열에 여덟은 창업을 꿈꾸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은 비교적 높은 소득을 통해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창업하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전국 벤처기업 협회에 따르면, 창업은 멕시코 경제 성장에 중요한 원동력이다. 현재 멕시코에 등록된 기업의 90%이상이 창업을 통해 성장한 중소기업이다. 이들은 멕시코 국내 총 생산의 절반을 담당하고, 전체 일자리의 70%를 창출하는 등 멕시코 경제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BFX그룹의 디에고 바뉴엘로스 사장은 "창업은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쥐어 짜며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강도로 일하는 것"이라며 "그래도 꿈을 이루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일자리까지 제공한다는 보람은 그 고통을 뛰어넘는다"라고 말했다.

/마리오 멘도사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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