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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간펀드시황] 대형주 약세에 K200인덱스 -2.27%

지난주 국내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은 대형주 중심으로 하락하며 6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미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펀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9일 아침 공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전체로는 한주간 1.96% 하락했다.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이끌면서 대형주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성과가 부진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2.27%로 가장 부진했다.

일반주식펀드(-1.66%), 배당주식펀드(-0.79%), 중소형주식펀드(-0.56%)도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지난달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주 조정 양상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연내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외국인의 '팔자'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지수가 1.91% 하락한 가운데 대형주지수는 2.22% 내리고 중형주지수와 소형주지수도 각각 0.51%, 0.08% 떨어졌다.

해외주식펀드 수익률도 미 양적완화 조기종료 우려와 함께 신흥국 경제지표도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지난 한주간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은 1.06% 하락했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만 0.12% 상승하고 해외채권혼합형(-0.29%), 해외채권형(-0.06%), 커머더티(-1.32%), 해외부동산(-0.26%) 등은 일제히 내렸다.

세부 유형별로 보면 소비재섹터펀드(1.44%)와 프론티어마켓주식펀드(1.04%), 헬스케어섹터펀드(0.49%)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4.38%)가 전주에 이어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브라질주식펀드(-2.67%)와 기초소재섹터펀드(-2.33%)도 저조한 수익률을 냈다.

멀티섹터펀드와 에너지섹터펀드는 각각 -0.63%, -0.59%를 기록했다.

유럽주식펀드는 주간 0.74% 올랐다. 미 양적완화 우려에 주춤했으나 주 후반 들어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반등했다.

북미주식펀드는 미 증시가 양적완화 우려에 연속 하락했음에도 불구, 0.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0.42%)와 중국주식펀드(-0.80%) 역시 하락했다.

일본주식펀드의 수익률은 1.52% 떨어지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엔화 가치가 6주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일본 증시는 수출업체를 중심으로 지수가 하락했다.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완화 없이 기존의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소식도 증시를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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