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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과 '인문 시민대학' 무료 운영

서울시가 권역별 대학 3곳과 함께 인문학 중심의 시민대학을 연다.

서울시는 9월 3일 개강하는 시민청 시민대학 3기 교육과정을 편성, 다음달 12일부터 23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장소는 중구 서울시청 워크숍룸과 태평홀에서 화·목 오전 10시, 오후 7시 각각 4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이와 함께 8월 27일 성공회대학교의 '시민대학' 개강을 시작으로 경희대(9월 2일부터), 이화여대(9월 24일부터)가 참여하는 강좌를 각 학교에서 시작한다.

신청자 접수는 시민청 시민대학과 같은 8월 12일부터이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강좌 개설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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