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대리' 정지순, 득녀 "2주나 빨리 나와 2.24kg…잘 키울게요"

▲ 사진/정지순 트위터



배우 정지순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정지순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세상에 나왔어요. 2주나 빠르게 2.24kg 으로 나왔지만 건강하데요. 너무나 작아서 만질수도 없네요. 앞으로 잘 키워볼게요. 느낌 아니까 잘 키울수있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모자를 쓰고 하품을 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지순은 2011년 5월 여의도에서 1년 열애 끝에 6살 연하의 연극배우 김현리와 결혼했다.

한편 1999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데뷔한 정지순은 지난 2007년부터 '막돼먹은 영애씨'에 합류해 정대리로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