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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발전소 3호기 가동 중단...블랙아웃 초비상

전력수급에 초비상이 걸렸다.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3호기가 7시간째 가동이 중단됐기 때문이다.이에따라 전력수급경보 4단계인 '경계' 발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당진 화력발전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4분께 당진화력 3호기 가동이 터빈 진동의 이상으로 중단됐다.

동서발전측은 현재 원인을 파악에 나섰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과 복구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력당국은 긴급 비상조처를 동원해 예비력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한국동서발전의 일산 열병합발전소 가스터빈 일부가 고장으로 17시간이나 가동을 멈췄던 것으로 확인돼 '블랙아웃' 공포를 더했다.

산업부는 절전규제와 산업체 조업 조정, 민간자가발전 ,순환단전 조치등 상시 수급 대책을 모두 동원할 예정이다. 순환 단전 조치는 예비 전력이 100만 kw 아래로 떨어지면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과, 일반 상가를 시작으로 3단계로 나누어 각각 1시간씩 실시된다.

이와관련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지하 2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력수급위기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자칫 발전기 한 대만 불시 고장이 나도 2011년 9월 15일과 같은 순환단전을 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12일부터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업체, 공공기관, 가정, 상가 구분없이 전기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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