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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울산,71년만에 폭염이어 인근 해역서 두차례 지진 발생

울신지역이 71년만에 폭염에 이어 두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12일 기상청은 새벽 4시 33분께 울산시 동구 동북동쪽 35㎞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 6분 뒤 같은 방향 36㎞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연속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울산기상대는 "이번 지진이, 예민한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 39분께 울산시 북구 송정동 울산공항의 기온이 40.3도를 기록,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관측된 역대 최고 기온(40도)을 71년 만에 경신하는등 이 지역 기상이 심상치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