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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살리기 위해"…팬택, 임직원 월급 최대 35% 자진 삭감

▲ 팬택 로고



팬택 임직원들이 월급을 최대 35% 자진 삭감하며 회사 살리기에 나섰다.

12일 팬택에 따르면 과장급 이상 임직원들은 이달부터 직급에 따라 자발적으로 월급을 10~35% 삭감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은 팬택이 분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때까지 월급 삭감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도 올해 초 자신의 연봉을 자진 삭감하며 솔선수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 임금 삭감 결정이 회사 재정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흑자 달성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