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준하 아들 로하 “물 좋아하게 생겼다”…니모와 싱크로율 100%

▲ 정준하 아들 니모 닮은 꼴/ 정준하 트위터, '니모를 찾아서' 영상 캡처



정준하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면서 만화 캐릭터 '니모'와의 외모 비교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11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라봉씨와 함께 손 잡고 야구 관람 중이신 우리 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로하 군은 앙증맞은 손으로 노홍철의 손가락을 잡고 있다.

이에 앞서 정준하는 자신의 아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니모'와 닮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로하가 니모의 닮은꼴이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크고 동그란 눈이 완전 니모" "엄마 닮아 귀여워서 다행" "니모와의 싱크로율 100%. 로하는 물을 좋아하게 생겼다"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