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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셀카를 즐기는 이유?…이종석 주목공포증 토로 “사람들이 쳐다보면 밥도 잘 못 먹어”

▲ 이종석/SBS '강심장'방송캡처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스타들의 알려지지 않은 고민이 공개되면서 이종석의 '주목공포증'도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의 공항 장애와 최지우의 발음 콤플렉스와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이종석의 주목공포증도 소개됐다. 이종석은 지난해 5월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주목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종석은 "주목공포증이 있는데 지금도 부끄러워 귀가 빨개질 정도다"며 "연기할 땐 괜찮다가 7~8명 이상 모인 회식자리에서 시선이 내게 집중되면 화끈거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셀카를 즐겨 찍는 이유가 다 있었음" "저런 공포증에도 연예계 대세된 거 보면 노력을 많이 했나보다"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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