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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서진·유재석, 벗지 않아도 드러나는 '잔근육' …여심 흔들어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서진이 그동안 감춰뒀던 잔근육을 공개해 여심을 흔들었다.

12일 오전 11시30분 방송된 tvN 'eNEWS-명단공개'에서는 힘 쓸 때마다 드러나는 잔근육, 여심 자극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은 누구인지 그 명단을 공개했다.

tvN '꽃보다 할배'에서 '짐꾼' 캐릭터로 맹활약 중인 이서진은 14위에 올랐다.

이서진에 이어 유재석이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을 통해 헬스로 다져진 팔근육과 힘줄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각목에 못 열개를 한번에 박아야 하는 미션을 받았으며 그는 오른손만으로 해머를 들고 못을 박아 남자다운 면을 과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