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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하지원·강혜정 전속계약, 판이한 행보에 '눈길'…독자노선VS배우 전문 소속사

▲ 강혜정, 타블로, 하지원/뉴시스, SBS '땡큐' '강심장' 방송 캡처



톱 여배우들이 잇따라 소속사를 옮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수 타블로의 아내인 배우 강혜정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최근 강혜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JYJ와 박유환, 설경구, 이정재, 박성웅, 송지효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에 앞서 강혜정은 2008년 2월 5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2011년에는 남편인 에픽하이의 타블로도 같은 소속사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배우 하지원도 최근 10년간 몸 담았던 웰메이드스타엠과의 계약을 끝내고 1일 독자 기획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5월3일 SBS '땡큐'에 출연한 그녀는 "10년간 함께 일했던 기획사를 나와1인 기획사로 활동하게 됐는데 신인배우가 된 것 같다"며 "두려움과 설렘이 함께 한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기분"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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