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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올블랙은 곧 반성? 장미인애·린제이 로한…★들의 법정 패션 스타일 ‘눈길’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장미인애의 12일 공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재판에 출두하는 스타들의 패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시연· 장미인애·이승연에 대한 10차공판이 8월1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523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장미인애는 민낯에 가까운 짧은 커트 머리와 올블랙 스타일로 법정에 들어섰다.

문제를 일으킨 스타들의 다소 반성어린(?)스타일의 대표주자는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다.

마약 복용과 절도 혐의를 받기도 했던 대표적인 할리우드 악동으로 떠오른 린제이 로한은 지난해 9월19일 뉴욕 한 호텔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다 뺑소니를 친 혐의를 받았다. 1월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출두한 린제이 로한은 블랙 원피스와 선글라스로 평상시보다 한껏 점잖은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린제이로한 옷장은 암흑천지일 듯" "법정 스타일 창시자" "죄는 졌으나 아름답구나"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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