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전두환 추징' 참고인 4명 주거지도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이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와 관련된 참고인 4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전씨 일가의 미술품 거래에 관여한 인물들로, 검찰은 이날 오전 이들 4명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전씨 일가의 미술품 매매에 관여한 각종 거래 장부 등 관련 문서를 확보하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검찰은 전씨 일가의 주거지와 시공사 등 일가가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서 그림 300여점과 다른 미술품 등 수백점을 압수, 전문 감정인들을 동원해 작품의 진위 여부와 가격 등을 감정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