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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오전 9시20분 전력예비율 10.4%...오늘도 전력경보 '경계' 예상

▲ 전력예비율



12일 산업계와 공공기관의 냉방 중단, 국민의 절전 덕에 1차 전력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13일에도 폭염이 지속하면서 전력수급에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비상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공급능력 7757만kW에 최대 전력수요 7597만kW로 예비력이 160만kW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4단계인 '경계'가 발령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예보된 수요량은 전날 기록한 7303만kW보다 244만kW 가량 많은 것이다.

비상수급대책을 시행하지 않으면 전력 수요가 사상 최대인 8050만kW까지 치솟아 수요가 공급을 300만kW 이상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전력 예비율은 10.4%로 공급능력 7704만kW에 전력부하 6978만kW로 운영 예비력이 726만kW로 전력수급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