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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패션리더” 공효진 각티슈신발…2012년 디자이너 공효진도 ‘화제’

▲ 패션리더 공효진/ SBS '주군의 태양' 제공, 뉴시스



공효진의 각티슈신발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녀의 패션 전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방송 예정인 SBS '주군의 태양'에서 공효진과 서인국은 '각티슈신발' 데이트를 하게 된다.

13일 온라인의 화제가 된 촬영사진 속에선 공효진의 각티슈신발이 눈길을 모았다.

태공실(공효진 분)이 극중 도망다니다 신발 한 쪽을 잃어버리게 되고 급한 김에 근처에 있던 각티슈를 신발 대신 신게 된다.그 와중에 때마침 버스정류장에서 집에 돌아갈 버스를 기다리던 강우(서인국 분)와 만나게 된다.

공효진의 각티슈 신발이 화제가 되면서 공효진이 신발 디자이너로 변신했던 과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공효진은 지난해 4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슈콤마보니에서 열린 '공효진 x 슈콤마보니 익스큐즈미 콜라보레이션' 런칭 행사를 갖었다. 평소에도 패션리더로 알려진 공효진이 직접 신발을 디자인했다는 소식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공효진의 각티슈 신발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쁘지 않아. 각티슈가 시크한 건 처음이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패션리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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