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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살바도르에서 미식 축제 '레스토랑 위크' 열린다



브라질 바이아 주 살바도르 시에서 올해 13번째를 맞는 미식 축제 '레스토랑 위크'가 열린다.

축제는 오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72 곳의 바이아 주 레스토랑들이 축제에 참가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또한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동안 점심식사 가격은 34.9헤알(약 1만 7000원), 저녁 식사는 47.9헤알(약 2만 3500원)으로 책정됐다.

페르난두 헤이스 레스토랑 위크 축제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부담돼 좋은 레스토랑 찾기를 꺼려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축제의 취지"라고 전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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