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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샘해밍턴 “메간폭스 엄지손가락 못생겨 싫어”VS신성우 “섹시해 좋아”…그녀의 의사는?



방송인 샘해밍턴이 할리우드 스타 메간폭스가 싫다고 고백해 덩달아 가수 신성우(?)와의 관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샘해밍턴은 "몸매와 다르게 엄지손가락이 못생겨서 싫다"는 이유로 메간폭스가 매력없다고 고백했다.

다소 냉정한 샘해밍턴과는 달리 '트랜스포머'의 히로인 메간폭스에 대한 한국 스타들의 사랑은 각별한 편이다.

2009년 가수 비가 메간폭스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고 지난달에는 테리우스 신성우도 호감을 표한 바 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신성우는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사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여자를 보는 스타일이 달라졌고 과거엔 메간폭스같은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했다"고백했다. 실제 그의 절친들은 2010년 신성우에게 메간폭스를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샘해밍턴의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샘해밍턴 차도남이네" "메간폭스 의사는 필요 없는 건가" "샘해밍턴, 비와 신성우를 제쳤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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