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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전력난 위기…은행 단축근무 "6시 정시 퇴근-비상근무체제 돌입"

최악의 전력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은행들이 정전으로 전산망이 다운될 것을 대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13일 우리금융지주는 전날 전체 임직원에게 오후 6시 정시 퇴근할 것을 지시해 사실상 단축 근무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정전 사태에 대비해 60여 개 발전기를 임대·섭외했으며 계획 정전이나 정전 예상 지역에는 비상 발전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전력 공급이 중단됐을 때 일시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무정전 전원공급장치'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외환은행도 전력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꾸려 24시간 비상대기 근무를 시작했으며 하나은행은 무인경비시스템이 무력화될 것에 대비해 비상 당직근무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