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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4대강 비자금 조성 혐의 대우건설 임원 구속

4대강 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은 대우건설 임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이같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옥모(57)씨를 13일 구속했다.

옥씨는 대우건설이 수주한 4대강 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에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한 뒤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공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