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대표적 우익 후루야 등 아베 각료 2명 야스쿠니신사 참배

일본 아베내각 각료인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과 후루야 게이지 납치문제 담당상이 15일 오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신도 총무상은 참배후 "개인적인 참배이며 아베 신조 총리와는 상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아베 내각의 대표적인 우익 성향 정치인으로 올 4월 야스쿠니 춘계 예대제 때도 야스쿠니를 참배했었다.

후루야 위원장은 지난해 5월6일 미국을 방문해 뉴저지주에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철거를 요구한 인물이고, 신도 총무상은 2011년 8월 한국의 독도 지배 강화 실태를 살펴보겠다며 울릉도 방문길에 나섰다가 김포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