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송승헌, 영화 '인간중독' 주인공 검토 소식에…네티즌 "벌써 기대"



배우 송승헌이 첫 19금 멜로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4일 한 매체는 송승헌이 차기작으로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제작 아이언팩키지)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인간중독'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전쟁영웅인 군 대령이 자기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멜로 영화다. 송승헌이 주인공인 대령 역을 맡게되면 첫 '19금 멜로' 도전이다.

송승헌 '인간중독' 출연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승헌 인간중독, 벌써부터 기대된다" "송승헌 빨리 스크린에서 보고싶다" "송승헌이 연기하는 19금 연기는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송승헌은 6월 종방된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열연한 후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