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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해피로즈데이, 소희에 넘어간 정웅인…'연기돌' 소희-'대세' 정웅인 효과에 시청률은?

▲ KBS 단막극 '해피 로즈데이'. 사진/ 해당 화면 캡처



연기자로 변신한 원더걸스 소희와 배우 정웅인이 등장한 KBS단막극 '해피 로즈데이'가 3.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불침번을 서라'가 기록한 4.1%에 비해 0.5%P 하락한 수치이다.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던 부부의 사랑과 불륜, 이별과 결혼생활의 의미를 다룬 '해피 로즈데이'는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전개와 영상미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높은 시청률 상승을 기대했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10.0%, SBS 예능프로그램 '짝'은 6.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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