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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빅토리아 결혼관, 한국남자 언급… "결혼관 알았으니 이제 준비만 남았네"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자신의 결혼관을 공개해 화제다.

빅토리아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결혼가치관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며 "조우종 아나운서와 같이 자상한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배우자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 질문에 대해 그녀는 "함께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배우자와 휴대폰 비밀번호는 공유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는 한국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빅토리아 결혼관 나와 일치한다" "빅토리아 결혼관 알았으니 이제 준비만 남았네" "빅토리아 호감" 등의 의견으로 관심을 표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