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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더위 앞엔 왕도 없다?” 이상윤 선풍기 사랑…과거 박건형과 ‘쟁탈전’

▲ MBC '불의 여신 정이'제공, MBC '기분좋은 날- 연예플러스' 방송캡처



정갈한 도포차림으로 선풍기를 끌어안고 있는 배우 이상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이상윤은 과거와 현재 시대를 초월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극중 광해 역으로 분한 이상윤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왕답게 카리스마 있는 한복 차림으로 선풍기 바람을 즐기고 있다.

잇따른 폭염도 왕 앞에선 예의를 차릴 수 없었던 셈이다.

이상윤의 선풍기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 연예플러스'는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촬영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상윤은 선풍기를 독차지 하고 있었고 더위를 참아내지 못한 박건형이 급기야 선풍기를 강탈(?)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이상윤의 선풍기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부채도 들고 선풍기도 들고 이상윤 바쁘네" "더위 앞에 왕도 어쩔 수 없구나" "바람쐬는 모습도 멋지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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