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선글라스의 힘?” 스피카 존재감 없애는 이효리 단체사진…2003 드림팀 사진도 ‘화제’

▲ 이효리의 단체사진/ 이효리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이효리와 스피카의 단체사진이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서 10년 전 단체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됐다.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스피카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선글라스를 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잔디밭 위에서 스피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열살에 가까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효리가 스피카의 앳된(?)매력을 한 번에 접수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별한 매력으로 함께 사진을 찍은 사람들의 존재감을 없애는(?) 이효리의 마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2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2003년 이효리가 다른 여자 배우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2003년 여자 드림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에는 배우 이승연·변정수·손태영·황보 등이 이효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변정수나 이승연 등 당대 최고의 패셔니스타들이 모여있음에도 사진 속 이효리의 존재감은 예나 지금이나 특별했다.

한편 이효리의 단체사진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는 "세월을 역행하는 유일한 스타, 이효리" "이효리 따를 자가 없구나" "선글라스의 힘인가?"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