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북한/한반도

현대아산,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에 방북 준비 서둘러

남북 당국 간 합의로 인해 개성공단이 정상화의 길로 들어섬에 따라 주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이 방북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구성한 '남북경협재개 추진 전담팀' 내 개성공단 파트 실무자 20여명은 구체적인 시설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본적인 시설 점검이 마무리되면 사업 부문 인력이 대거 방북해 본격적인 사업 재개를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인 15일 '추석 전후 이산가족 상봉을 공식 제안'하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