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검찰, 전두환 추징금 1600억원 이상 환수가 목표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전씨의 미납 추징금 1672억원 가운데 1600억원 이상을 환수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전씨 측 정주교 변호사는 지난 14일 수사팀을 찾아 추징금 납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미납 추징금 전액을 환수하는 게 수사의 목표"라며 "전 전 대통령 측과 추징금 자진 납부 규모를 두고 협상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는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전씨 처남 이창석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린다.

이씨는 부친인 이규동씨로부터 물려받은 토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양도세 및 증여세 등 100억원 상당을 포탈한 혐의로 지난 14일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며, 토지의 일부를 전씨 차남 재용씨에게 시세의 1/10도 안되는 가격에 매각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이씨가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재용씨가 오산땅 매입에 쓴 자금 중 상당액이 전씨의 비자금에서 유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 중이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 주에 재용씨나 전씨 장남 재국씨 등 전씨 자녀를 소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