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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종국, "캐나다서 축구하는 이유 교수되고 싶어서" 이영표 근황 전해…'국민 딸바보' 인증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종국이 동료 선수 이영표의 근황을 전해 화제다.

송종국은 1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출연해 가장 친한 선수로 설기현과 이영표를 꼽았다.

또 그는 "이영표 선수가 캐나다에 있는데 내 방송을 모니터 한다"며 "이영표는 방송보다는 대학교수나 행정 쪽으로 가길 원한다. 캐나다에서 축구를 하는 이유도 공부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영표 근황을 전했다.

이와함께 송종국은 "이제는 국민딸바보로 유명하다"며 "오늘 지아를 떼어놓고 오느라 힘들었다.지금 집에서 보고 있을 것이다. 지아야 아빠 여기있어. 금방 갈게"라며 화면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어 그는 "예전엔 축구선수였는데 이제는 국민딸바보, 지아아빠로 유명해져서 사랑 받고 있다"며 "한 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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