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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러시아 유명인사 다 모였네~인형박물관 눈길



인형 전시회 '페테르부르크의 사람들'이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지역의 새로운 미술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페테르부르크 연극 아카데미 3학년 학생들이 만든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올가 코스테리나 페테르부르크 박물관 관장은 "관람객들은 인형으로 제작된 페테르부르크의 유명인사들을 박물관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코스테리나 관장은 "국민배우인 세르게이 미기츠코와 미하일 보야르스키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이라며 "보야르스키 인형은 그의 마스코트인 중절모를 쓰고 있을 뿐 아니라 미기츠코와 보야르스키 모두 페테르부르크 축구 팀 제니트의 열렬한 팬이기 때문에 인형들도 펄럭이는 제니트 응원 수건을 목에 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 지긋한 관람객들은 학창 시절 도로 경찰 역할을 하던 파란 유니폼의 빨간 모자 여경을 보고 옛 추억에 잠긴다"며 "웃음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인형 전시회가 앞으로도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고리 카라세프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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